'장고 강의 도저히 안되겠다. 진도가 안나간다 중간에 강사가 설명을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나에게는 6주차는 코딩인생 최악이다ㅠ.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지는 모르겠지만...6-8주차 장고 강의는 넘겨야 겠다.'라는 생각을 매일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8주차까지 가보자~~지난 주에 조금 못한 장고로 게시판의 구조, 게시판 스타일링 - bootstrap, 템플린 태그, 로그인 만들기, 로그인과 세션, 게시판 만들기, 배포를 위한 장고 설정, 배포를 마무리 하자. 그리고 프로젝트 소개, 디비 모델링 클래스 상속, url입력-처리-생성-통계를 강의에 포함된다. 힘들 것 같은? 7주차 여정을 시작해 보자
■■쿠키와 세션을 사용하는 이유(여기 강의 내용 아님 궁금해서 찾아 봄)
HTTP 프로토콜의 특징이자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1. Connectionless 프로토콜 (비연결지향)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Request)을 했을 때,
그 요청에 맞는 응답(Response)을 보낸 후 연결을 끊는 처리방식이다.
2. Stateless 프로토콜 (상태정보 유지 안함)
클라이언트의 상태 정보를 가지지 않는 서버 처리 방식이다.
클라이언트와 첫번째 통신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았다 해도,
두번째 통신에서 이전 데이터를 유지하지 않는다.
Q. 세션을 쓰면되는데 굳이 쿠키를 사용하는 이유?
A. 세션이 쿠키에 비해 보안도 높은 편이나 쿠키를 사용하는 이유는 세션은 서버에 저장되고, 서버자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많을 경우 소모되는 자원이 상당하다. 이러한 자원관리 차원에서 쿠키와 세션을 적절한 요소 및 기능에 병행 사용하여, 서버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며 웹사이트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쿠키(Cookie)
HTTP의 일종으로 사용자가 어떠한 웹 사이트를 방문할 경우, 그 사이트가 사용하고 있는 서버에서 사용자의 컴퓨터에 저장하는 작은 기록 정보 파일이다. HTTP에서 클라이언트의 상태 정보를 클라이언트의 PC에 저장하였다가 필요시 정보를 참조하거나 재사용할 수 있다.
■쿠키 특징
1. 이름, 값, 만료일(저장 기간 설정), 경로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2. 클라이언트에 총 300개의 쿠키를 저장할 수 있다.
3. 하나의 도메인 당 20개의 쿠키를 가질 수 있다.
4. 하나의 쿠키는 4KB(=4096byte)까지 저장 가능하다.
■쿠키의 동작 순서
1. 클라이언트가 페이지를 요청한다. (사용자가 웹사이트 접근)
2. 웹 서버는 쿠키를 생성한다.
3. 생성한 쿠키에 정보를 담아 HTTP 화면을 돌려줄 때, 같이 클라이언트에게 돌려준다.
4. 넘겨 받은 쿠키는 클라이언트가 가지고 있다가(로컬 PC에 저장) 다시 서버에 요청할 때 요청과 함께 쿠키를 전송한다.
5. 동일 사이트 재방문시 클라이언트의 PC에 해당 쿠키가 있는 경우, 요청 페이지와 함께 쿠키를 전송한다.
사용 예시
1. 방문했던 사이트에 다시 방문 하였을 때 아이디와 비밀번호 자동 입력
2. 팝업창을 통해 "오늘 이 창을 다시 보지 않기" 체크
■■■세션(Session)
일정 시간동안 같은 사용자(브라우저)로부터 들어오는 일련의 요구를 하나의 상태로 보고, 그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기술이다. 여기서 일정 시간은 방문자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웹 서버에 접속한 시점으로부터 웹 브라우저를 종료하여 연결을 끝내는 시점을 말한다. 즉, 방문자가 웹 서버에 접속해 있는 상태를 하나의 단위로 보고 그것을 세션이라고 한다.
■세션 특징
1. 웹 서버에 웹 컨테이너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정보를 저장한다.
2. 웹 서버의 저장되는 쿠키(=세션 쿠키)
3. 브라우저를 닫거나, 서버에서 세션을 삭제했을때만 삭제가 되므로, 쿠키보다 비교적 보안이 좋다.
4. 저장 데이터에 제한이 없다.(서버 용량이 허용하는 한...)
5. 각 클라이언트 고유 Session ID를 부여한다. Session ID로 클라이언트를 구분하여 각 클라이언트 요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
■세션의 동작 순서
1. 클라이언트가 페이지를 요청한다. (사용자가 웹사이트 접근)
2. 서버는 접근한 클라이언트의 Request-Header 필드인 Cookie를 확인하여, 클라이언트가 해당 session-id를 보냈는지 확인한다.
3. session-id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서버는 session-id를 생성해 클라이언트에게 돌려준다.
4.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돌려준 session-id를 쿠키를 사용해 서버에 저장한다. 쿠키 이름 : JSESSIONID
5. 클라이언트는 재접속 시, 이 쿠키(JSESSIONID)를 이용하여 session-id 값을 서버에 전달
사용 예시
화면이 이동해도 로그인이 풀리지 않고 로그아웃하기 전까지 유지
■■■쿠키와 세션 차이
쿠키(Cookie) | 세션(Session) | |
저장 위치 | 클라이언트(=접속자 PC) | 웹 서버 |
저장 형식 | text | Object |
만료 시점 | 쿠키 저장시 설정 (브라우저가 종료되어도, 만료시점이 지나지 않으면 자동삭제되지 않음) |
브라우저 종료시 삭제(기간 지정 가능) |
사용하는자원(리소스) | 클라이언트 리소스 | 웹 서버 리소스 |
용량 제한 | 총 300개하나의도메인당20개 하나의 쿠키 당 4KB(=4096byte) |
서버가 허용하는 한 용량제한 없음 |
속도 | 세션보다 빠름 | 쿠키보다 느림 |
보안 | 세션보다 안좋음 | 쿠키보다 좋음 |
JWT(JSON Web Token) 장고 세션
요청마다DB조회 Optional Must
정보변경 가능 가능
저장방식 모든방법가능 쿠키
보안 우수 매우 우수(H11PS 사용)
■세션 다루기
>>>request.session[0] = 'bar'
>>>request.session[0] 키에러 숫자로 줬지만, 문자로 검색 가능
>>>request.session['0']
'bar'
장고 세션 디폴트 값
SESSION_COOKIE_AGE = 1209600 (초단위 2주)
SESSION_COOKIE_DOMAIN = None (example.com) SESSION_COOKIE_HTTPONLY = True
SESSION_COOKIE_NAME = "sessionid"
SESSION_COOKIE_SAMESITE = Lax
SESSION_COOKIE_SECURE = False
SESSION_SAVE_EVERY_REQUEST = False
이제 본격적을 코딩을 따라해보기는 힘들고 그냥 파일 가져다가 확인하고 복붙해야 한다. 왜냐면 코드가 엄첨 길어졌기 때문이다.
base urls settings 는 기본으로 수정해 주면 서버처음 화면이 확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views.py에 추가 하자
def url_list(request):
get_list = ShortenedUrls.objects.order_by("-created_at").all()
return render(request, "url_list.html", {"list": get_list})
@login_required
def url_create(request):
msg = None
if request.method == "POST":
form = UrlCreateForm(request.POST)
if form.is_valid():
msg = f"{form.cleaned_data.get('nick_name')} 생성 완료!"
messages.add_message(request, messages.INFO, msg)
form.save(request)
return redirect("url_list")
else:
form = UrlCreateForm()
else:
form = UrlCreateForm()
return render(request, "url_create.html", {"form": form})
@login_required
def url_change(request, action, url_id):
if request.method == "POST":
url_data = ShortenedUrls.objects.filter(id=url_id)
if url_data.exists():
if url_data.first().created_by_id != request.user.id:
msg = "자신이 소유하지 않은 URL 입니다."
else:
if action == "delete":
msg = f"{url_data.first().nick_name} 삭제 완료!"
url_data.delete()
messages.add_message(request, messages.INFO, msg)
elif action == "update":
msg = f"{url_data.first().nick_name} 수정 완료!"
form = UrlCreateForm(request.POST)
form.update_form(request, url_id)
messages.add_message(request, messages.INFO, msg)
else:
msg = "해당 URL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elif request.method == "GET" and action == "update":
url_data = ShortenedUrls.objects.filter(pk=url_id).first()
form = UrlCreateForm(instance=url_data)
return render(request, "url_create.html", {"form": form, "is_update": True})
return redirect("url_list")
여러개 파일을 복붙하니 다음과 같은 base.html이 되었다.
완성하지 않고 배포를 한다고 한다.
디버그 툴바를 디버그 모드일 때만 사용하려고 모두 if DEBUG: 로 주석처리한다.
pip install gunicorn
where gunicorn위치 맥은which
pip freeze > requirements.txt
실행하기
gunicorn --build 127.0.0.1:8000 shrinkers.wsgi:application
gunicorn --bind 127.0.0.1:8000 shrinkers.wsgi:application
역시 오류가 나지....-_-;;
No module named 'fcntl'
먼저 설치하고,
pip install waitress
아래와 같이 실행 시킨다.
waitress-serve --listen=*:8000 wsgi:app
waitress-serve --listen=127.0.0.1:8000 shrinkers.wsgi:application
gunicorn은 윈도우에서 실행이 안되다고 한다...[황당,당황] 했다. 이번 강의는 도대체...조금만 더 참고 해 보자 7주차이고 한주 남았다.
GCP에 가입해서 배포하는 강의인데 90일 무료에 카드번호를 입력하라고 해서 찝찝해서 예전에 가입해 놨던 aws에 인스턴스를 실행해서 배포해야 겠다. AWS EC2 우분투(ubuntu)에서는 일정량 이하면 1년을 무료로 해 준다. 예전에 몽고디비를 써서 디비 저장하고 550원 짜리 shop도메인을 사서 연동시킨 적이 있어서 시도해 봐야 겠다. 파일질라로 파일을 업로드해서 잘 연결했다. 배포는 왜 귀찮게 윈도우에서 불가능하고 리눅스만 사용하는 지도 알아 보고 싶었으나 정보를 못 찾겠다.
■■■실전프로젝트
■■프로젝트 이전의 개념
■HTTPResponse
Rrendering View,json Response View 모두 API의 일종
HTML을 렌더링 하는지 json 형태로 단순 정보만 주는차이
렌더링을 해야할때 django의 render를 사용(HTTPResponse 사용)
Json 포멧으로 전달해야 할 때는 jsonRespons를 사용
■RestAPI
-표준프로토콜이 아님 (서로 약속)
-표준이 아님
■특징
uniform : 기능을 예측/파악 가능
stateless: 상태를 저장하지 않는다.
casheable: 백엔드에서 부터 내용(이름,나이등)을 바뀌지 않는다면 시간동안에 유지시킨다.
■구현
method하는 행위를 구분
item과 id 만 url에 사용
“-”는 가독성을 위해사용
“_”는 사용하지 않음
파일 확장자는 url에 포함하지 않음
언제나 소문자만 사용
■디비생성
인스턴스 ID:test-db
비번 :
버전:8.0
리전:서울
단일영역
경량 (cpu1,메모리3)
스토리지 10기가
연결(공개 (개발 시)/ 비공개(was, 프레인워크에서만 만지기 때문에 외부로하면 해킹의 소지가있다.))
네트워크 추가
이름: Anywhare
네트워크(모두되도록): 0.0.0.0/0
■settings.py
DATABASE ={
"default":{
"ENGIEN" :"django.db.backends.mysql",
"NAME":"[DATABACE_NAME]",
"USER":"[user]",
"PASSWORD":"[password]",
"HOST":"[GCP db VM의 아이피]",
"PORT": 3306, #기본포트는 3306
"OPTIONS":{
"autocommit": True,
"charset": "utf8mb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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