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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노래한입 (가사x:저작권때문에)

001 뜨거운 여름 밤은 가고 남은 건 볼 품 없지만-잔나비

by 리딩파이 202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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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사진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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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설명]
지금의 멤버는 최정훈(보컬, 리더),김도형(기타),장경준(베이스)으로 구성된 밴드로 모두 1992년 잔나비띠이고 2014년에 데뷔했다.
혹시 모르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잔나비는 원숭이와 같은 말이다.
루머와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접어 두고, 리드 보컬의 단발 웨이브 머리는 신의 한 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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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설명]
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곡으로 잔나비의 대표곡이기도 하다.
호구 같은 남자의 어리석은 독백과 여전히 호구로 남아서 미래의 연인을 기다리겠다는 내용이다.
꾸미지 않은 촌스러운 가사와 웅장한 곡이 만나 교묘하게 어우러져 명곡이 탄생한 것 같다.
원곡에는 없는 마지막 가사가 참으로 애절하다.

킬포인트 가사 '우리는 아름다웠기에 이토록 가슴 아픈 걸 이제야 보내주오 그대도 내 행복 빌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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