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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노래한입 (가사x:저작권때문에)

002 If-Sissel & Bread

by 리딩파이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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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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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설명]
Sissel, Sissel Kyrkjebo 1969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났다.
슬하에 두 명의 딸이 있고 자세하게는 잘 모른다.
유튜브에서 if sissel을 검색하면 라이브가 있는데 꽤 오래된 영상이 있는데 그것을 제일 자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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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설명]
딱딱한 심장을 쫄깃쫄깃하게 만드는 팝 중에 하나!! 카페에서 자주 들리는 노래이기도 하다.
한국 사람이면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드라마에서도 카페에서 만나는 장면에서는 이 노래가 가끔 들릴 때 반가운 마음이 든다.

나중에도 포스팅하겠지만, 나의 최애 팝가수 MLTR(Michael learns to rock:마이클은 락을 배운다.)의 노래도 카페에서 자주 등장하는 노래이다.

꾀꼬리 같은 sissel의 목소리와 기타 소리와 플루트?가 잘 어우러져 노래를 열고, 그다음 웅장한 연주가 그녀의 목소리를 뒷받침한다.
목소리만으로 이미 매료된 나는 가사와 멜로디에 정신을 매번 빼앗긴다.
사랑을 하게 되면 호구가 되는 기본적인 법칙을 바탕으로 조금은 촌스러운 가사가 오히려 호구들의 마음을 자극하게 만드는 것 같다.
노래는 처음부터 차분하며 부드럽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는 가사처럼 그녀와 목소리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기분이 들게 하는 명곡이라고 할 수 있다.

킬포인트 가사 If a face could launch a thousand ships 트로이의 헬렌의 살인적인 아름다운 미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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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을 울리는 팝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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