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 You Call It Love-Karoline Kruger

u call it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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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설명]
Karoline Kruger는 1970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났다는 것 말고는 잘 모르겠다.
인간 세계의 미모를 뛰어넘은 소피 마르소 누님의 비주얼 때문에 가수의 존재가 묻혀 버린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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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설명]
1988년, 라붐 감독의 신작 You Call It Love의 주제곡인 You Call It Love는 경쾌한 피아노 소리와 가수의 신비로운 음색이 잘 어우러져 높은 클라스의 노래가 탄생했다.
내 생각인데 You Call It Love의 남자 배우가 소피 누님보다 나이가 너무 많아 보여서 흥행에 실패했는지도 모르는 생각도 해 본다.

나의 친누나들은 피아노를 즐겨 쳤다. 노란색 피아노 악보를 가지고 있었던 것도 기억이 난다.

소피 누님이 마지막에 대사를 친다. "날 사랑한다면 이대로의 나를 받아 줘. 그러나 세상에는 신성한 것이 딱 하나 있다. 모자라고 서로 다투는 두 남녀의 결합이다..."
왜 통역을 이렇게 했을까? 왜 왜 왜~~
'날 사랑한다면 이대로의 나를 받아 줘. 사랑하면서 중요한 것은 서로 부족하지만 그것을 이해해 주고, 부족한 것까지 사랑해 주는 거야'라고 나 혼자 생각?해 본다...

킬포인트 가사 You call it love Words I’d heard that sound so fine Meaningless each time till you came and fou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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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을 울리는 팝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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